자료검색이용
추천도서
-

의식의 탄생
- 저자
- 오기 오가스^사이 개덤
- 출판사
- 진성북스
- 출판연도
- 2026
-

유물멍 :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
- 저자
- 국립중앙박물관
- 출판사
- 더베이스
- 출판연도
- 2026
국립중앙박물관이 또 했다!
국중박 베스트셀러 〈유물멍〉, 그 두 번째 이야기 “애착 유물”
“나 이런 거 좋아하네?”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이 있나요? 여행에서 사 온 마그넷, 친구가 그려준 캐리커처, 머리맡에 둔 인형처럼 마음 한 곳에 자리 잡은 물건들이요.
국립중앙박물관에도 이런 유물들이 있습니다. 반질반질 손때가 탄 수탉 모양 연적, 고민 상담 전문 석인상, 눈이 마주치면 씩 웃어 보이는 도깨비 기와 앞에서 사람들은 남몰래 인사를 건네곤 하지요.
출간 즉시 호평받으며 예술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른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그 두 번째 이야기 《유물멍: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원고 공모전-취향 저격 유물」에서 찾아낸 100가지 시선을 공개합니다. 325명 수집가의 5만여 점 기증품 중에서 관람객과 큐레이터가 찾은 ‘단 하나’는 무엇일까요? 그들과 관람객이 나눈 마음속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180도 펼쳐지는 사철 제본과 최고급 사양의 용지로 감상의 맛을 더하고, 페이지마다 무엇을 만날까 설렘이 가득하도록 사진 한 컷에도 정성을 다했습니다. 알면 더 정겨운 학예사들의 박물관 뒷이야기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옛 주인들의 한마디도 담았습니다.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백 가지 취향 속에서 눈에 들고 마음에 드는 ‘나만의 물건’을 찾아보세요. -

목포 목포 목포
- 저자
- 손영득
- 출판사
- 바오출판사
- 출판연도
- 2026
겹겹의 시간을 품은 도시, 목포를 읽는 가장 정직한 방법
이 책은 1897년 개항 이후 영광과 상처가 공존해온 목포의 과거와 현재를 토박이의 시선으로 촘촘히 엮어낸 인문 에세이다. 저자는 개항 이후 번성과 쇠락을 반복해온 목포의 근현대사를 단순히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남아 있는 ‘근대 역사 공간’이나 ‘눈물의 항구’라는 박제된 이미지에 가두지 않는다. 대신 골목마다 서려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숨결과 광장의 투쟁, 그리고 잊혀가는 ‘도시전설’을 통해 도시의 진정한 정체성을 탐구한다. 또한 산업화와 국가 발전 과정에서 주변부로 밀려난 항구도시 목포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그 안에 축적된 문화와 저항, 일상의 생명력을 함께 조명한다. 이 책은 과거의 향수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목포가 마주한 현실과 청년들의 희망까지 아우르며, 앞으로 살아가야 할 목포의 재생과 올바른 성장의 청사진을 진지하면서도 명확하고 간결하게 제시한다. -

오로라를 따라간 푸트만스 씨
- 저자
- Groen, Hendrik
- 출판사
- 드롬
- 출판연도
- 2026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네덜란드 최고의 작가’
‘최고의 책, 독자상 수상’ 헨드릭 흐룬의 신간
평생 숫자로 세상을 읽어온 회계사 푸트만스는 엄마의 죽음으로 견고했던 삶의 요새가 무너지는 걸 경험한다. 절망에 빠진 그를 일으킨 건 “너 자신을 위해 멋진 여행을 떠나라”라는 엄마의 유언이었다. 그렇게 12일간의 북유럽 오로라 버스 여행이 시작된다.
타인과의 거리를 숫자로 계산하며 살아온 그에게 낯선 이들과 뒤섞인 좁은 버스는 고역이지만, 그곳에서 맞닿은 사람의 체온은 숫자가 줄 수 없었던 온기를 전한다. 네덜란드의 국민 작가라 불리는 헨드릭 흐룬은 비극적 상실을 특유의 위트와 경쾌한 필치로 승화시키며, 상실의 어둠을 연결의 빛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여정을 그려낸다.
이 소설은 우리 내면에 숨겨진 서툰 자아, 즉 각자의 푸트만스를 일깨워준다. 어둠이 짙어야 눈부신 오로라를 볼 수 있다. 억지스러운 희망 대신 생의 존엄과 결단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넬 것이다. -

마음챙김 대화
- 저자
- 정흥수
- 출판사
- 블랙피쉬
- 출판연도
- 2026
“공부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나를 지키는 대화법입니다”
베테랑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정흥수가 알려 주는
관계는 매끄럽게, 자존감은 단단하게 만드는 청소년 대화법
학교와 가정에서 맺어지는 수많은 관계는 아이들에게 세상 그 자체이다. 하지만 그 관계를 평화롭게 유지하면서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방법을 모르기에 아이들은 서툴게 화를 내거나 묵묵히 참아 버릴 뿐이다. 10대가 공부법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은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나를 지키는 건강한 대화법이다.
저자는 15년간 100만 명이 넘는 수강생에게 ‘말하기’를 가르쳐 온 베테랑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베스트셀러 《대화의 정석》을 통해 말하기의 본질을 설파했다. 그는 그동안 여러 수강생과 독자로부터 ‘사춘기 자녀를 위한 책을 내 달라’, ‘청소년이 단단하게 자랄 수 있는 대화법 도서가 필요하다’는 요청을 수없이 받아 왔다. 그러한 응원에 힘입어, 아이들이 세상을 사는 일이 조금 덜 무서워지고, 사랑을 주고받는 일이 조금 더 쉬워지며, 다정하고 단단한 ‘나’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청소년 자기계발서 《마음챙김 대화》를 집필했다.
이 책은 친구와 서먹해졌을 때, 선생님께 질문하고 싶을 때, 부모님을 설득해야 할 때, 상처를 주지 않고 거절하고 싶을 때 등 청소년에게 익숙한 49가지 상황별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하고, 지루한 훈계나 뻔한 조언 대신 눈길을 사로잡는 귀여운 그림과 생생한 예시가 가득 담겨 있어서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친구 관계가 한결 편안해지고, 학교생활이 즐거워지며, 무엇보다 ‘나를 지키며 관계를 이어 가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

구멍청
- 저자
- 백희나
- 출판사
- 스토리보울
- 출판연도
- 2026
‘아…… 한동안은 잊고 살 수 있을 것 같아.’
당신의 ‘구멍’은 무엇인가요?
달토끼들이 정성껏 구멍청을 달여 드립니다.
보름달 뜬 밤, 흔들리는 노란 불빛. 제대로 된 요리를 완성했을 때에만 문을 여는 달토끼 식당. 어느 날, 달토끼들은 깊은 산속에서 자연산 구멍을 발견하고, 여드레 밤낮 동안 구멍청을 완성한다. 첫 손님을 기다리던 늦은 밤, 몸집 작은 곰돌이가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마음속 깊은 구멍을 정성껏 달여 만든 달토끼 식당의 특별한 한 그릇. 백희나의 《구멍청》은 지친 존재에게 거창한 해결책 대신, 다정한 작은 해소를 건넨다. 당신의 구멍은 무엇인가. 잠시 숨을 고르고, 달토끼들이 정성껏 차려낸 구멍청 한 그릇 앞에 앉아 보자. -

내면 근력
- 저자
- 짐 머피
- 출판사
- 윌북
- 출판연도
- 2026
여기, 슬럼프에 빠진 사람에게 생애 최고의 ‘커리어 하이’를 안겨주는 멘탈 코치가 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업 리더들의 코치 짐 머피다. 그가 구축한 ‘내면 근력(Inner Excellence)’ 훈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한 세계적인 선수들과 수십만 독자들 사이에서 ‘인생을 바꾼 수련이자 철학’으로 불린다. 최근에는 미국 프로풋볼 선수 A.J. 브라운이 경기 도중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고, 전 세계에 ‘내면 근력’ 신드롬이 번지는 계기가 됐다.
이토록 많은 이들이 『내면 근력』에 열광하는 이유는, 단기적인 성과가 아니라 내면의 중심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유, 지위, 돈과 같은 외적 성공을 이루는 데 집중하지 않는다. 대신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을 내려두고, 자신을 믿고 몰입하여 스스로 만든 한계를 넘어서게 돕는다. 그 결과 수많은 이들이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저점에서 고점으로 도약하며, 더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경험했다.
저자 짐 머피는 오랜 시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코칭하고 인간의 동기와 행동을 연구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을 깊이 탐구해왔다. 그가 도달한 결론은 명확하다. 탁월한 성취를 좌우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나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인식하고 다스리는 힘, 그리고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전환하는 능력이다. 우리는 누구나 비범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노력의 방향을 제대로 잡기만 하면 된다. 『내면 근력』은 바로 그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이에게 내면 근력은 필수적인 토대다. 흔들림 없이 자기 길을 걸어가고 싶다면, 삶에서 단 한 번이라도 진정한 성취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은 평생 곁에 두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 저자
- 김슬기
- 출판사
- 클레이하우스
- 출판연도
- 2025
“다 자란 어른이 회복하는 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다”
몸은 자랐지만 마음은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지친 어른을 구하러 온, 진짜 강하고 아름다운 어른들!
살아가는 일에 지쳐버린 청년 ‘강하고’가 바다 마을에 모여 사는 근육질 할머니들에게 납치당해 떠밀리듯 다시 생의 한복판에 뛰어드는, 유쾌한 재치와 따스한 위로로 가득한 휴먼드라마.
역대 최다 응모작을 기록한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받은 김슬기 작가의 장편소설 『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가 클레이하우스에서 출간됐다. 특히 이 작품은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12회 만에 신설된 ‘소설 부문’의 최초 수상작으로, 그간 브런치북을 통해 출판된 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 『까멜리아 싸롱』(고수리) 등이 보여준 따듯한 감성과 끝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적절한 긴장감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작품은 몸도 마음도 약한 여성 청년 ‘강하고’가 어디서도 보기 힘든 강하고 힘센 근육질 할머니들과 바다 마을 ‘구절초리’에서 동고동락하게 되면서 생의 의지와 나아갈 용기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작가 김슬기는 “완전히 망가진 외로운 사람이 어딘가에서 회복하는 이야기”를 떠올린 끝에 이 소설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홀로 세상을 견디기에는 너무나도 외롭고 힘들기 때문에 다 자란 어른에게도 보살핌은 필요한 법.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 만큼 강하고 힘센 구절초리 할머니들의 돌봄 아래 서서히 활기와 사랑, 끈끈한 연대의 힘을 되찾아가는 주인공 ‘하고’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푹 쉬어갈 수 있는 소설 속 세계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