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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이커 (이희영 장편소설)

    셰이커 (이희영 장편소설)

    저자
    이희영
    출판사
    래빗홀
    출판연도
    2024
    40만 베스트셀러 《페인트》 작가 이희영의 첫 타임슬립 판타지

    “어떻게 하면 미래의 나에게 미안해하지 않을까?”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다섯 번의 시간 여행

    “시간의 조각들을 흔들고 뒤섞어 창조해 낸 이희영의 세계” _정이현(소설가)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40만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페인트》 작가 이희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타임슬립 판타지 《셰이커》로 돌아왔다. 소설은 13년을 거슬러 갑자기 열아홉이 된 ‘나우’가 당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친구를 구하면 지금 자신의 여자친구를 잃을지 모르는 상황에 놓이며 시작된다. 작가는 여러 음료를 섞는 셰이커처럼 과거와 현재, 미래가 층층이 뒤섞인 ‘만약’의 세계를 열어 보인다. 삶의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나우는 사랑과 우정 모두를 지킬 수 있을까.
    작품 속 다섯 번의 시간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언제로 거슬러 가든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어제는 오늘의 과거가 되고, 오늘도 내일의 과거가 되며 내일은 그다음 날의 과거가 된다. 시간 여행을 하지 않고도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오직 현재뿐이다. 우리는 지금 미래의 나에게 미안해하지 않을 순간을 살고 있는가? 작가의 애틋하고도 묵직한 울림이 매 순간 기억되길 바라 본다.
  • 율의 시선 (김민서 장편소설)

    율의 시선 (김민서 장편소설)

    저자
    김민서
    출판사
    창비
    출판연도
    2024
    무성한 말들로 상처뿐인 이곳
    너와 내가 눈으로 전하는 투명한 진심

    『완득이』 『위저드 베이커리』 『페인트』 등 청소년의 현실을 매력적이고 생동감 넘치게 담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창비청소년문학상이 반짝이는 신예 작가의 새 소설을 선보인다. “마지막 장을 넘긴 뒤에도 잔상이 남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라는 청소년심사단의 찬사와 함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김민서 장편소설 『율의 시선』(창비청소년문학 125)이다.
    『율의 시선』은 타인과의 눈 맞춤을 어려워하며 관계 맺기에 서툰 중학생 ‘안율’의 시선을 따라간다. 진심 어린 교류를 이해하지 못하며 반 친구들과도 피상적인 관계만을 유지하던 율은 어느 날 독특한 아이 ‘이도해’를 만나며 자신의 세상에 균열을 느끼게 된다. 율은 그동안 억눌렀던 자신의 감정과 꽁꽁 숨겨 왔던 상처를 마주하고 이도해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우정은 율을 어디로 데려갈까? 매력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인물, 가슴을 울리는 문장과 감동적인 여운을 남기는 결말까지, 창비의 청소년소설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아름다운 작품이다.
  • 오늘도 잘 살았네 (‘힐링곰 꽁달이’ 벚꽃 에디션) (지친 하루를 포근히 안아주는 ’힐링곰 꽁달이’의 응원)

    오늘도 잘 살았네 (‘힐링곰 꽁달이’ 벚꽃 에디션) (지친 하루를 포근히 안아주는 ’힐링곰 꽁달이’의 응원)

    저자
    고은지
    출판사
    김영사
    출판연도
    2023
    봄처럼 따수운 당신을 응원하는
    ‘힐링곰 꽁달이’ 벚꽃 에디션

    봄날의 꽃잎처럼 마음을 가볍게 풀어주는 ‘힐링곰 꽁달이’표 만화와 힐링 메시지로 출간과 동시에 큰 사랑을 받은 《오늘도 잘 살았네》가 벚꽃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솜사탕 같은 벚꽃과 꽁달이가 반기는 산뜻한 봄 소풍 리커버 표지로 만나볼 수 있다.
    100일 동안 하루 한 장씩 펼쳐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의 응원 책으로, 심리치료사인 저자가 직접 그려낸 힐링곰 꽁달이의 깊고 섬세한 치유의 문장들이 담겨 있다. 오늘도 잘 살았네, 하고 봄처럼 따수운 응원이 필요한 나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이 책을 건네보자.

    “우린 태어나 숨 쉬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완성된 거야.
    존재 자체로 우린 충분하니까.” _본문에서
  • 내 말이 그 말이에요 (오늘 하루를 든든하게 채워줄, 김제동의 밥과 사람 이야기)

    내 말이 그 말이에요 (오늘 하루를 든든하게 채워줄, 김제동의 밥과 사람 이야기)

    저자
    김제동
    출판사
    나무의마음
    출판연도
    2024
    《그럴 때 있으시죠?》 출간 후 8년 만의 공감 에세이
    오늘 하루를 든든하게 채워줄, 김제동의 밥과 사람 이야기

    30만 독자가 함께 읽고 공감한 전작 《그럴 때 있으시죠?》 출간 후, 8년 만에 선보인 김제동의 두 번째 공감 에세이! 《내 말이 그 말이에요》는 작가 김제동이 방송이나 공연하는 것보다 집에서 살림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아이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새로이 발견한 일상의 작고 기쁜 순간들을 담은 일기장 같은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김제동이 나를 먹이고 남을 먹이고 돌보는 살림 이야기, 아이들을 만나 함께 웃으며 치유받는 뭉클한 순간들, 그리고 ‘임시보호’하던 강아지 ‘탄이’와 5년째 함께 살면서 느낀 가슴 따듯한 순간들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서 띄우는 편지와도 같다. 저자는 거창한 의미나 맥락보다는 친구들과 떡볶이집에서 수다를 떨 듯, 힘들 때나 기쁠 때 옆에 누군가 있는 것처럼,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서로 이야기 나누는 듯, 읽고 나면 풋! 하고 미소 지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에서 김제동은 틈날 때마다 지인들에게 경복궁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담사(講談師, 조선시대 직업으로, 이야기장으로 불리는 사람) 역할까지, 자신의 일상을 독자에게 소상하게 전하면서 “여러분은 어떻게 잘 지내시는지?” “요즘 어떤 작고 기쁜 순간들로 마음을 채우시는지?” 다정한 안부 인사를 건넨다. 8년 만에 출간된 이 책은 방송인, 사회자 김제동의 입담이 그리웠던 독자들에게도 기쁘고 유쾌한 선물이 될 것이다.
  • 나의 돈키호테 (김호연 장편소설)

    나의 돈키호테 (김호연 장편소설)

    저자
    김호연
    출판사
    나무옆의자
    출판연도
    2024
    150만 독자가 사랑한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 신작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주인공이었다”
    2024년 봄, 또 한 번 찾아온 가슴 따뜻한 우리들의 이야기

    150만 독자가 애독하며 수만 개의 입소문 리뷰를 탄생시킨 국민 힐링소설 『불편한 편의점』의 작가 김호연이 신작 소설 『나의 돈키호테』로 돌아왔다. 2021년 출간되어 우리들 지친 삶에 큰 위로를 준 『불편한 편의점』은 독자의 열렬한 호응에 후속작 『불편한 편의점 2』를 선보이며 재미와 감동을 보장하는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작품의 인기가 지속될수록 독자들은 작가의 다음 소설을 기다리게 되었고, 그가 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렸다. 2024년 4월, 드디어 신작이 베일을 벗었다.
  • 사랑이 훅! (진형민 장편동화)

    사랑이 훅! (진형민 장편동화)

    저자
    진형민
    출판사
    창비
    출판연도
    2018
    짜릿하고 달콤하면서도 눈물 나는 진짜 사랑 이야기!
    ―진형민 작가의 ‘학교 5부작’ 마지막 이야기―

    어린이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연애 이야기 『사랑이 훅!』이 출간되었다. 『기호 3번 안석뽕』부터 『꼴뚜기』 『소리 질러, 운동장』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까지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담아내 온 진형민 작가의 ‘학교 5부작’ 마지막 작품이다.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두근두근하고 이별 때문에 상처받는 어린이들의 연애를 본격적으로 다루면서 즐겁고 행복한 면뿐만 아니라 외롭고 쓸쓸하며 슬픈 연애의 맛까지 보여 준다. 독자들이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제대로 맛보기를 기대한다.

    “나는 사랑을 통해 성장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만날 모든 형태의 사랑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줄거리]
    박담, 신지은, 엄선정은 단짝 친구입니다. 세 사람은 5학년이 되고부터 조금씩 연애 감정을 알아 갑니다. 박담은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던 김호태가 갑자기 좋아지는데, 아뿔싸! 신지은도 남몰래 김호태를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삼각관계에 놓인 세 사람은 때로는 행복하고 때로는 마음이 아픕니다. 공부 잘하고 반장을 도맡아 하는 모범생 엄선정은 운동을 잘하는 이종수와 사귑니다. 엄선정과 이종수는 서로에게 바라는 점이 달라서 부딪히는 일이 자꾸 생겨납니다. 도대체 사랑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다섯 명의 아이는 사랑을 통해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 세금 내는 아이들 2 (어린이를 위한 투자 교육 동화)

    세금 내는 아이들 2 (어린이를 위한 투자 교육 동화)

    저자
    옥효진
    출판사
    한경키즈(한국경제신문)
    출판연도
    2024
    13살 월급쟁이들, ‘회사의 주인’으로 돌아오다!
    “주식회사 팔아다이쓰에 투자해 주실 소중한 주주를 모집합니다!”
    교실 속 작은 주식 시장에서 맛보는 투자의 단·짠·쓴맛!

    어린이 경제 대표 필독서로 자리 잡은 《세금 내는 아이들》이 두 번째 경제 동화, 《세금 내는 아이들 2》로 돌아왔다! 교실에서 월급을 받고 소비하고 저축하고 투자하며 기초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었던 전편에 이어, 2편에서는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투자하고, 투자 받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된 투자 이야기를 담았다. 새롭게 개국한 교실 속 작은 경제 나라에는 어떤 주식회사들이 만들어질까?

    무지개 초등학교의 새로운 나라, 사이다(사이좋고 서로 이해하는 다채로운 아이들) 나라가 개국했다! 저마다 부푼 기대를 가지고 눈을 반짝이는 반 친구들에게 민정현 선생님은 새로운 경제 활동인 ‘주식회사’를 소개한다. 회사 창업을 희망하는 국민은 투자를 받아 주식회사를 설립할 수 있고, 투자를 원하는 국민은 주식회사의 주식을 구입해 주주가 될 수 있게 된 것!

    시호는 친구 이본이와 함께 야심차게 ㈜팔아다이쓰의 CEO로서 과자 사업을 시작하지만, 사업… 쉽지 않다?! 게다가 경영 방법에 대한 의견 차이로 팔아다이쓰를 떠난 이본이는 새로운 주식회사 ‘머거바’의 창업을 통해 라이벌로 등장한다! 머거바와의 가격경쟁으로 인한 손해와 젤리 사건으로 주주들은 헐값에 팔아다이쓰의 주식을 팔고 주가는 곤두박질치는데…….

    ㈜팔아다이쓰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파라다이스 같은 회사가 될 수 있을까?
  •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

    저자
    마치다 소노코
    출판사
    모모
    출판연도
    2024
    “아무 걱정 마세요, 언제나 함께할 테니”

    서툴고 부족한 사람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환영받는 곳

    심각한 고민도 우울한 마음도 유쾌한 웃음으로 바뀌는
    바다 옆 편의점 세 번째 이야기

    감동 힐링 분야의 화제 시리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이 더욱 흥미로운 에피소드, 한층 더 매력적인 등장인물들과 함께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은 만화 속 캐릭터처럼 개성 넘치는 편의점 직원들을 중심으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이 저마다의 사연에 공감하며 손을 내밀고 맞잡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겨 주는 연작 소설이다. 또한 지난 2023년 1, 2권 출간 직후 한 달 만에 전 서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1, 2권 통합 30만 부가 넘게 팔리는 등 서점가에 또 한 번의 ‘편의점 열풍’을 몰고 온 인기 시리즈이기도 하다.
    이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의 시작 역시 예사롭지 않다. 낯선 여자와 함께 모지항을 걸어가는 시바 점장을 발견한 ‘나’는 여자의 존재가 의구심을 느끼고 사랑의 힘으로 시바 점장을 구하기로 마음먹는다. 시바 점장의 페로몬이 여전히 위력을 떨치는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의 키워드는 ‘사랑’과 ‘이해’ 그리고 ‘회복’이다.
    ‘최애’를 향한 넓고도 맹목적인 애정, 속박과 집착보다 인정과 이해가 필요한 부부간의 사랑, 뜻밖의 상대에게 어느새 휘말려 버린 강렬한 감정, 오랜 그리움으로 죽어서도 사그라지지 못한 혼령의 애환 등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에 숨어 있는 다양한 모습의 사랑은 이미 완성된 관계를 바꾸기도 하고, 끝난 마음을 되돌리기도 하며, 누군가를 깊이 이해하게끔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오늘도 사랑이라는 감정 앞에 어쩔 줄 몰라 하는 귀엽고 상냥한 사람들이 쏟아 내는 시끌벅적한 대화와 유쾌한 웃음이 바닷가 옆 작은 편의점에 크게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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