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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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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모든 걸작에는 다 계획이 있다)
- 저자
- 카미유 주노
- 출판사
- 윌북아트
- 출판연도
- 2025
V 루브르와 베르사유에서 활동해온
프랑스 아트 스토리텔러의 명쾌한 작품 해설
V 100명의 화가로 보는 800년 미술사,
걸작들이 들려주는 감각적인 이야기
V 200여 점에 이르는 고화질 도판 수록
V 190 X 235mm 대형 판형, 견고하고 아름다운
고급 양장 제본으로 평생 두고 보는 반려 미술책
V 국내 1호 전업 도슨트 김찬용 강력 추천!
“미술관과 가까워지고 싶은 모든 이에게 더없이 완벽한 출발점이 되어줄 책”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은 800년 미술사의 흐름을 거장들의 대표작을 통해 한눈에 조망하는 책이다. 단순한 연대기 대신 작품과 인물에 집중한 구성으로 한 권의 전시 도록을 넘기듯 생생하고 풍성한 감각을 선사한다. 이 책을 쓴 카미유 주노는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국립도서관 등과 협업하며 ‘SNS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디지털 콘텐츠 기획을 이어온 프랑스의 유망한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예술 전문 작가이다. 예술이 지닌 매력을 유쾌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저자는, 미술사를 공부하며 정작 기본적인 개념에는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다른 입문자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치열한 고민과 연구를 거듭한 끝에 이 책을 완성했다.
이 책은 미술관에 갈 때 알아두면 좋을 기초 지식부터 오늘날 미술관 안팎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까지 담아낸 ‘현장 밀착형 미술 가이드’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친근한 입문서가, 애호가에게는 새로운 통찰의 출발점이 되어준다. 특히 서양 중심의 전통적 미술사를 넘어 여성·아시아·아프리카·비주류 예술가까지 폭넓게 조명하며 오늘날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준다. 방대한 미술사를 단숨에 이해하고 싶은 독자, 혹은 일상 속에서 그림과 함께하는 여행을 꿈꾸는 독자에게 오래 곁에 두고 펼쳐볼 만한 알찬 반려 아트북이 되어줄 것이다. -

교양의 쓸모
- 저자
- 장석주
- 출판사
- 풍월당
- 출판연도
- 2025
소멸하는 시대의 마지막 품위, 교양
“나를 지켜낸 것은 지식이 아니라, 삶에 밴 교양이었다.”
AI가 사고를 대체하고, 급변하는 기술이 인간을 끊임없이 몰아붙이는 시대에 교양은 더 이상 문학적 수사가 아니다.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어떤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는가’가 우리 시대의 핵심 화두다. 장석주 시인의 『교양의 쓸모』는 바로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그는 교양이 생존의 방식이며, 지식보다 오래가는 힘이라고 말한다. 밥을 짓고, 걷고, 일하고, 늙어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인간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품격과 태도의 여러 가지 모습을 포착한다. 속도가 지배하는 시대가 놓치고 있는 것은 ‘깊이에 대한 감각’이다. 『교양의 쓸모』는 그 감각을 잃어버린다면 인간은 결국 기술의 부속물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고, 조용하지만 날카롭게 경고 한다. -

친밀한 가해자 (손현주 장편소설)
- 저자
- 손현주
- 출판사
- 우리학교
- 출판연도
- 2026
- 권장대상
- 청소년
“말해 봐. 왜 그랬니?”
그날 이후, 우리는 모두 괴물이 되어버렸다.
『불량 가족 레시피』 『가짜 모범생』 손현주의 문제작
CCTV가 없는 비상계단. 처음에는 사소한 말다툼이었다. 사고가 벌어지기 전까지는. 아무도 보지도 듣지도 못했을 거라고 믿었다. 이대로 덮을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신은 늘 행운만을 주지 않는다. 완벽한 거짓말은 없다. 완벽한 비밀도.
『친밀한 가해자』는 오늘의 십 대가 직면한 세계를 강렬한 서사로 빚어내는 이야기꾼, 손현주 작가의 미스터리 소설이다. 『가짜 모범생』에서는 ‘교육 학대’라는 문제를, 『울지 않는 열다섯은 없다』에서는 ‘양극화’와 ‘학교 폭력’ 문제를 다뤘던 손현주 작가가 이 작품에서 택한 주제는 더 크고 복잡하다. 부족함 없는 삶 뒤에 감춰진 비열하고 이기적인 얼굴을, 평범한 일상에서 악을 마주한 십 대의 ‘도덕적 딜레마’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손현주 작가는 “뉴스 속 낯선 얼굴이 아니라 매일 보는 이웃, 내 옆에서 웃고 떠드는 친구,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가족, 때로는 나 자신일 수도”(작가의 말) 있는 ‘친밀한 가해자’를 정면에 내세우며 우리에게 묻는다. 내 곁에 있는 이, 혹은 나 자신을 지키려는 선의는 어떻게 다른 이를 다치게 하는 악의가 되는가? 아무런 악의가 없었음에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남겼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져야 하는가? 작가는 이야기로서의 재미와 긴장감도 놓치지 않으며 논쟁적인 문제를 정면 돌파한다. 현실에서 도망치고만 싶은 열여섯 소년의 뒤를 쫓는 숨 가쁜 서사는 전혀 가볍지 않은 내용을 술술 읽히게 만든다.
이 작품은 죄와 잘못은 숨길수록 이득이라 믿는 세상에서 선과 악을 오가며 수없이 흔들리고 비틀거리는 인물들의 목소리를 통해 책임과 반성에 대해 뼈아픈 질문을 남긴다. “너라면 어떻게 할 것 같냐?” 주인공인 준형이 내뱉는 동시에 독자 역시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문장이다. 릴케는 이렇게 썼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용기다.” -

타인이라는 세계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지혜)
- 저자
- 홍순범
- 출판사
- 다산초당
- 출판연도
- 2026
서울대 의대생이 꼽은 최고의 명강의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인간의 감정과 의도를 파헤치는
서울대 정신과 홍순범 교수의 마음이론 이야기
우리는 마음을 너무 쉽게 진실로 착각한다. 내가 떠올린 생각, 내가 느낀 감정, 내가 내린 해석이 마치 가장 정확한 답인 것처럼 행동한다. 그 확신은 타인을 속단하고, 관계를 어그러뜨리고, 때로는 스스로를 막다른 길로 몰아붙인다.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순범 교수는 이 책 『타인이라는 세계』에서 인간이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설계된 능력, 즉 ‘마음이론’을 통해 타인에 대한 그릇된 확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자주 틀리는지를 설명한다. 서울대 의과대학 강의를 뼈대로 수십 년의 연구와 진료 경험을 접목하여 마음의 탄생과 작동 원리, 마음이 저지르는 오류 등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이러한 지혜를 어떻게 일상에 적용할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결국 나의 편견과 오해, 망상을 마주하는 일이다. 이 책은 타인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는 동시에, 내 마음을 제대로 인식하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적인 해답이다. -

엄마인 나부터 돌보기로 했습니다 (흔들리며 빛나는 삶을 위한 마흔의 기록)
- 저자
- 조지혜
- 출판사
- 미다스북스
- 출판연도
- 2025
“완벽하지 않아도 빛날 수 있음을
말하는 마흔의 이야기”
‘삶은 증명해야 할 성취가 아닌
선물 그 자체입니다.’
특수교사이자 엄마이기 전,
온전한 ‘나’를 위해 다시 쓰는 이야기
정처 없이 흔들리는 마음,
한 줄기의 빛이 되어줄 한 권의 책
우리는 종종 흔들린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혹은 직업인으로서 끝없이 누군가를 돌보다가 문득 ‘나는 지금, 나로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멈춰 선다. 『엄마인 나부터 돌보기로 했습니다』는 특수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저자가, 그 질문에서부터 시작된 여정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마흔이 되어, 몸과 마음이 지쳐갈수록 혼자인 시간이야말로 자신을 지키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시간임을 깨달았다. 달리며 몸을 돌보고, 책을 읽으며 마음을 어루만지고, 조용히 기도하며 영혼을 다독이는 시간. 그렇게 자신을 단단히 붙든 저자는 말한다.
“혼자인 시간이 결국 가족, 이웃과 세상을 다시 잇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실에서 만난 장애 학생들의 눈빛, 부모들의 고단한 숨결, 두 아이를 키우며 부딪힌 일상의 파도 속에서 고백한다.
“나는 학생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오히려 위로받았습니다. 그 눈빛과 웃음 덕분에 다시 나를 사랑하고 세상과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

다정한 기세 (지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는 용기)
- 저자
- 서울라이터 박윤진
- 출판사
- 윌북
- 출판연도
- 2026
V 일에 진심인 20년 경력 프로 카피라이터 박윤진의 첫 에세이
V 고꾸라져도 다시 한번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명랑한 마음가짐에 관하여
V ‘직장인’에서 ‘직업인’이 되기까지, 퍼스널 브랜딩의 꿈을 이룬 오뚝이 같은 여정
V 센스 있는 일잘러가 되기 위한 사회생활 팁과 마인드셋부터 가슴을 울리는 47가지 카피까지!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내 일을 계속해나갈 수 있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이 질문에 ‘그렇다’고 경쾌하게 대답하며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20여 년간 제일기획과 대홍기획에서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한 뒤, 현재는 ‘서울라이터’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활발히 일하고 있는 저자 박윤진은 『다정한 기세』에서 다정하면서도 기세 있게 커리어를 펼쳐나가는 법, 일과 일상을 건강하게 균형 잡으며 직업인이자 한 개인으로서 성장해나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워커홀릭과 번아웃 시기를 번갈아가며 겪은 저자는 결국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려면 오히려 ‘덜’ 하는 게 해법임을 깨닫는다. 물론 이렇게 덜어낸 만큼의 에너지는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드넓히는 데 사용한다. 자기만의 취향을 새롭게 스크랩하며 무엇을 좋아하는지 끊임없이 발견하고 상대의 심정을 헤아려 조금 더 친절해지려는 일상 속 그의 노력은 언뜻 보면 일과 독립 사건처럼 보이지만, 실은 이런 다정함이야말로 삶의 마음가짐을 좌우하고 커리어를 오랫동안 지속하도록 돕는 자양분인 것이다.
마음을 열고 매사에 용감하고 다정하게 뛰어드는 것, 이게 바로 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인의 태도다. 밤새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실무 팁부터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을 만나 감정이 치밀어 오를 때 장착해야 할 마인드 세팅법까지. 이 책에는 잘하고파 무작정 야근을 일삼던 신입 시절을 거쳐 일터에서 일군 모든 것을 소중히 정리하고 홀로서기에 성공하는 과정 동안 경험한 값진 깨달음들이 매 페이지마다 녹아 있다.
미끄러져도 다시 일어나 다음 스텝으로 돌진하는 이야기가 가득한 『다정한 기세』는 의도치 않게 주눅 들고 좌절하는 K-직장인들에게 건네는 뜨거운 위로이자 희미해진 초심을 되살릴 불씨다. 고되지만 발랄함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어느 직업인의 이야기와 에피소드마다 실린 울림 있는 카피를 읽어나가다 보면, 모든 지난함이 잘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좋아하는 일을 향해 다시 한번 한 걸음 내딛어보고픈 산뜻한 의지가 솟아나는 걸 느껴보자. -

먼저 온 미래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 저자
- 장강명
- 출판사
- 동아시아
- 출판연도
- 2025
“나는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고 생각한다.
2016년부터 몇 년간 바둑계에서 벌어진 일들이
앞으로 여러 업계에서 벌어질 것이다.”
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과 경험, 가치를 어떻게 위협하는가
★★★ “이 책은 하나의 패배가 단지 결과가 아니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_정재승(KAIST 뇌인지과학과·융합인재학부 교수) 추천
★★★ 조훈현, 유창혁, 박정상, 김지석, 신진서… 바둑계 전설들에게 직접 듣는 AI 이후의 세계
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과학기술이 삶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탐구해 온 저널리스트-작가 장강명이 전현직 프로기사 30명과 바둑 전문가 6명을 만나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를 돌아보고, 인공지능이 문학계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가져올 변화를 전망한 르포르타주다. 장강명은 터미네이터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인공지능이 전문가의 권위와 자부심을 부수고, 일과 경험을 변질시키고, 우리가 추구하던 가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알파고 이후 프로기사들은 평생 알고 있던 이론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인공지능에게 다시 바둑을 배워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들에게 바둑은 예술이자 철학이었고, 프로기사로서의 삶은 바둑의 최고 권위자라는 자부심을 의미했다. 알파고와의 대국 3년 후 이세돌 9단은 바둑계 은퇴를 선언하며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어린 시절, 바둑은 예술과 같은 것으로 배웠다. (…) 내가 배웠던 예술 그 자체가 무너져 버렸다.”
바둑을 공부하는 방법, 바둑을 관전하는 문화, 바둑을 통해 추구하던 가치가 모두 달라졌다. 장강명은 다른 업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리라 전망한다. 압도적인 실력의 인공지능이 헐값에 보급되는 것.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강요당하며, 인공지능이 만드는 새로운 질서에 따라야 하는 것. 예컨대 소설 쓰는 인공지능이 매일 위대한 장편을 288편씩 내놓을 때 소설가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책은 바둑계의 경험을 거울삼아 우리 모두가 마주할 근미래의 풍경을 서늘하게 보여준다.
“터미네이터를 막고 일자리는 지키더라도 어떤 인간적 가치들은 그 과정에서 틀림없이 부서질 것이다. (…) 그리고 우리는 그런 파괴가 일어난 뒤에야 그 가치들의 정체를 뒤늦게 알아차릴 가능성이 높다.” _26쪽 -

우리 만날까
- 저자
- 최영희
- 출판사
- 창비교육
- 출판연도
- 2026
어린이·청소년 SF문학의 독보적 존재감, 『써드』 『알렙이 알렙에게』 『너만 모르는 엔딩』의 최영희가 그리는 여섯 가지 이야기 『우리 만날까』가 창비교육에서 출간되었다. 제1회 한낙원 과학소설상, 제8회 창비 청소년 문학상,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등을 수상한 한국의 대표 동화 작가인 최영희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소재로 서사를 창조하고 시공을 확장하며 작품성과 문학성, 재미를 겸비한 작품을 연달아 발표하고 있다. 『우리 만날까』는 특히 그의 어린이문학 세계의 정수라 할 수 있는 SF 동화 여섯 편을 모은 작품집으로, 인간 중심적 세계관을 넘어 타자와 소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줄거리
“진짜로 본 거 맞다니까요. 제가 왜 거짓말을 해요?” 어느 날 낙석동에서는 뒷산의 나무들이 행진하는 일이 벌어지고, 이 사건의 주요 참고인으로 낙석중학교 1학년 강뉴원 학생이 지목된다. 과연 걷는 나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_ 「걷는 나무 목격자 진술 녹취록」
“그러니까 우리 친구의 능력이 우리 사회에 어떤 보탬이 될 수 있느냐를 묻는 거예요.” 전 국민의 97퍼센트가 초능력자인 세계에서 아직 초능력을 등록하지 못한 예비 중학생 강휘슬은 우연히 땅의 노래를 듣게 되는데…. _ 「비가 그치면 고백할게」
“아주 멀리까지 갔더니 직선으로도 곡선이 그려지더군요.” 오빠들과의 전쟁놀이에 필요한 전투 로봇 대신 너만의 친구 감정 로봇 토토를 얻게 된 해니. 그러나 ‘토토는 직진만 할 수 있다’는 오빠들의 불공평한 규칙 때문에 토토와 헤어지게 되는데…. _ 「휘어지는 직진」
“아, 망했다. 지구인들아, 제발 내가 죽기 전에만 오지 마라.” 평화로운 촐로행성에 은하계를 벌벌 떨게 만드는 행성 약탈꾼 지구인이 등장했다! 게렐, 아야미, 퉁가는 지구인을 막고, 촐로행성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_ 「온다, 온다, 온다」
“사실 난 문어들의 도시에 갔었어.”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어느 날, 새로 부임한 과학 선생님인 미라는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에 먼 도시의 심해연구소에서 일했을 당시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 _ 「문어 도시 여행기」
“위험과 모험, 금기와 호기심, 두려움과 도전으로 가득한 메리플라워호에 탑승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우주여행 고객 만족도 1위에 빛나는 메리플라워호에서는 승객 여러분의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_ 「메리플라워호 탑승객을 위한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