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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송세월 (한정부록 김훈 문장 엽서)

    허송세월 (한정부록 김훈 문장 엽서)

    저자
    김훈
    출판사
    나남
    출판연도
    2024
    “중생의 어리석음은 한이 없는데,
    나는 이 어리석음과 더불어 편안해지려 한다”
    ‘생활의 정서’를 파고드는 김훈의 산문 미학

    삶의 어쩔 수 없는 비애와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우리 시대의 문장가, 김훈. 시간과 공간 속으로 삭아드는 인생의 단계를 절감한다는 그가 “겪은 일을 겪은 대로” 쓴 신작 산문을 들고 돌아왔다. 생과 사의 경계를 헤매고 돌아온 경험담, 전쟁의 야만성을 생활 속의 유머로 승화해 낸 도구에 얽힌 기억, 난세를 살면서도 푸르게 빛났던 역사의 청춘들, 인간 정서의 밑바닥에 고인 온갖 냄새에 이르기까지, 그의 치열한 ‘허송세월’을 담은 45편의 글이 실렸다. ‘본래 스스로 그러한 세상’의 이치를 아는 이로서 그 어느 때보다 명료하고도 섬세한 문체로 생활의 정서를 파고든 《허송세월》은 김훈 산문의 새 지평이다.
  • 금빛 종소리 (김하나의 자유롭고 쾌락적인 고전 읽기)

    금빛 종소리 (김하나의 자유롭고 쾌락적인 고전 읽기)

    저자
    김하나
    출판사
    민음사
    출판연도
    2024
    “나는 세계문학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걷는 산책자다. 이 도시의 모습은
    매시간 변하고 있으며 어느 창문 안에서 지금도 새로운 고전이
    쓰이는 중이다. 저 먼 곳으로부터, 금빛 종소리가 들려온다.”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사람.
    김하나의 ‘고전 읽기’ 에세이는 다르다!

    『말하기를 말하기』, 『당신과 나의 아이디어』, 『힘 빼기의 기술』 등의 스테디셀러를 출간하고, 예스24 팟캐스트 〈책읽아웃: 김하나의 측면돌파〉를 진행했으며, 현재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제작하며 ‘톡토로’ 팬들과 다정하게 소통하고 있는 김하나 작가가 『금빛 종소리_김하나의 자유롭고 쾌락적인 고전 읽기』를 민음사에서 출간하였다. 김하나 작가가 소개하는 세계문학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포함된 고전 다섯 작품, 카를로스 푸엔테스의 『아우라』, 이디스 워튼의 『순수의 시대』,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의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셰익스피어의 『맥베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ㆍ시골의사』다. 김하나 작가는 이 다섯 작품을 중심으로, 고전 산책 안내자가 되어 ‘자유롭고 쾌락적으로’ 독자와 함께 ‘고전 읽기’ 골목들을 걷는다. 종종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며 걷기의 흥을 돋우고, 지쳐 헤매지 않도록 고전 읽기에 관한 몇 가지 팁을 건네며 책들이 모여 형성된 거대한 도시를 가볍게 산책한다.
  • 과학을 보다 2 (바로 읽고 바로 써먹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과학을 보다 2 (바로 읽고 바로 써먹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저자
    김범준^김응빈^우주먼지^정영진
    출판사
    알파미디어
    출판연도
    2024
    과학계 어벤져스의 총출동 두 번째 이야기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생명, 자연, 우주 그리고 세상 만물

    과학은 즐겁다! 그런데 웬일인지 과학이 어렵기만 할 뿐 아니라 지루하고 따분한 분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과학을 보다〉 시리즈는 이렇게 과학을 오해하는 ‘과알못’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질문을 가리지 않는다. 왜 자신이 먹은 음식 무게만큼 그대로 체중이 불어나지 않는지, 똥을 싸는 대가로 돈을 준다는 황당한 일이 정말 사실인지, 무시무시한 좀비가 실제로 현실에도 존재하는지, 우주 최강의 생명체는 누구인지 등, 점잔을 빼거나 고상한 척 무게 잡지 않고 그냥 원초적인 날 것 그대로의 궁금증을 던진다. 우리가 차마 어디에 물어보지 못하고 마음속에만 품고 있던 호기심을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자들이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충족시켜준다. 과학자들의 친절한 설명을 듣다 보면 과학이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는 분야였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을 수 있다. 인간에게는 식욕, 성욕, 수면욕 등 여러 가지 욕망이 있지만, 호기심 또한 참을 수 없는 본능적 욕망이기 때문이다. 특히 황당할 수도 있는 질문에 과학자들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올바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단락마다 함께하다 보면 자신과 관련한 문제들 역시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자세까지 자연스럽게 갖출 수 있다. 과학을 즐기다 보면 자신의 인생까지 개선되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 읽었다는 착각 (어른들을 위한 문해력 수업)

    읽었다는 착각 (어른들을 위한 문해력 수업)

    저자
    조병영^이형래^조재윤^유상희^이세형
    출판사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출판연도
    2022
    원문보다 요약본을 찾고 글보다 영상이 더 쉬운,
    게으른 세상에 던져진 위험한 어른들을 위한
    대한민국 최고 리터러시 전문가들의 문해력 처방전

    ‘제대로 읽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특히, 어른들의 문해력(literacy)에 주목하면서 생활의 읽기, 일의 읽기, 소통의 읽기를 다룬다. 우리나라 성인들의 문해력의 실상을 보고하고, 일상에서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오독의 실제적 예시를 흥미로운 퀴즈와 함께 살핀다. 그리고 그 안에 내포된 의미와 구조를 파악하고 우리가 ‘잘못 읽게’ 되는 오류에 어떻게 빠지는지 함께 찾아본다. 대한민국 최고의 리터러시 전문가들이 제대로 읽고 싶은 모든 이에게 드리는 일종의 워크북이다.
  •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저자
    이서원
    출판사
    나무사이
    출판연도
    2024
    “재미있게 살겠다는 것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나의 답이다.”
    세상이 바라는 정답이 아닌 나만의 이유를 찾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멋지게 나이 드는 법 38

    백세시대에 오십은 인생의 절반에 해당하는 터닝 포인트다. 오십 이전에는 남의 삶을 숙제하듯이 살았다면 오십 이후에는 나의 이유로 축제처럼 살 수 있는 황금기이다. 연극에서 1막도 재미있지만 훌륭한 연극은 2막이 더 재미있다. 1막에서 주인공은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하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의 벽에 부딪혀 절망한다. 그러다 2막에서는 세상이 아니라 나를 바꾸기로 한다. 인생 2막에서 가슴 설레는 삶을 살 것인가, 약해지는 몸과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한탄하며 살 것인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언제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저자는 말한다. 나는 돌아가고 싶은 게 아니라 나아가고 싶다고. 오십은 인생이 선물하는 두 번째 봄이기 때문이다. 내리막길에서 만난 두 번째 봄은 남들의 시선에서 나의 시선으로 나와 사람과 세상을 스케치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나만의 색으로 내 일상을 채색하는 것으로 물들어 간다.
  • 네가 되어 줄게 (조남주 장편소설)

    네가 되어 줄게 (조남주 장편소설)

    저자
    조남주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연도
    2024
    체험 1993년 최수일 vs 체험 2023년 강윤슬
    엄마와 딸의 영혼 체인지 × 타임 슬립

    “아으, 빡빡해. 어떻게 할머니한테서 엄마 같은 딸이 나왔지? 엄만 어렸을 때 안 그랬어?”
    “응, 안 그랬어. 어떻게 나한테서 너 같은 딸이 나왔니?”
    서로에 대한 오해가 최절정이던 순간 우리는 서로의 삶에 다녀왔다.
    딸 강윤슬은 1993년 중학생인 엄마의 삶으로, 엄마 최수일은 2023년 중학생인 딸의 삶으로 딱 7일간의 ‘너’를 체험하는데.
    도대체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 우아한 고양이 명화

    우아한 고양이 명화

    저자
    젠 베일리
    출판사
    키움
    출판연도
    2022
    고양이가 명화 속으로?!
    미국 동화 작가 젠 베일리와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냥송이가 함께한 그림책!

    엄마 고양이가 화가 났어요.
    애써 만찬을 차려 놨는데도 아기 고양이들은 본체만체. 장난만 치기 바빠요.
    엄마 고양이는 드디어 교양이 뭔지 가르쳐 줄 때가 됐다고 생각했어요.
    “요 버릇없는 녀석들 모여라! 엄마가 고양이 예술이 뭔지 알려 주마!”

    〈우아한 고양이 명화〉는 엄마 고양이가 열두 마리 짓궂은 아기 고양이에게 ‘고양이 명화’를 보여주며 고양이 예절도 가르치고 삶의 철학도 말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비너스의 탄생〉, 〈최후의 만찬〉, 〈아를의 침실〉 등 13종의 유명한 명화를 귀엽고 깜찍한 고양이들로 재탄생시켜 독자들의 두 눈을 사로잡습니다.

    “고양이는 밤만 되면 야간 순찰을 하지. 캄캄하고 깊은 어둠 속은 꼭 다녀 줘야 하거든.
    고양이는 자고로 용감하니까!”

    “서로와 함께하는 것은 인생의 커다란 보물 중 하나란다. 아주 중요하니 꼭 기억하렴.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줄 알아야 해.”

    “용기를 끌어모으렴. 파도를 타러 나아가렴. 서서 보기만 하지 말고 도전에 당당히 맞서렴.
    아기 고양이들은 모두 진짜 용감하단다.”

    고양이 집사라면 누구나 알만한 국내 고양이 일러스트레이터 ‘냥송이’ 작가가 영국 출판사의 러브콜을 받아 출간된 〈우아한 고양이 명화〉! 따뜻하고 재미있는 고양이들의 표정과 몸짓이, 유명 명화에 대한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줍니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명화 이야기, 〈우아한 고양이〉에서 만나 보세요.
  • 어떻게 살 것인가 (광수네,복덕방 그 첫 번째 이야기)

    어떻게 살 것인가 (광수네,복덕방 그 첫 번째 이야기)

    저자
    이광수
    출판사
    이든하우스
    출판연도
    2024
    투자를 통해 빈부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줄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독립 리서치 회사 ‘광수네,복덕방’을 운영하고 있는 이광수 대표가 전하는 경제 이야기. 〈집이 온다〉, 〈골든 크로스〉,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나라〉, 〈리츠가 온다〉 등 여러 저서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객관적인 통계에 기반한 예측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온 저자의 명쾌한 해석을 엿볼 수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는 투자 전략을 삶을 대하는 자세에 빗대어 설명한다. 저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결국 투자하는 태도와 다르지 않음을 힘주어 이야기하며, ‘좋은 질문’과 ‘행동’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2장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는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시간의 흐름 순으로 다루며, ‘내 집 마련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바로 따라 해 볼 수 있는 투자 방안을 제시한다. 3장 “어떻게 될 것인가”에서는 미래의 경제와 사회를 예측하고, 관련 부동산 정책을 되짚어 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와 태도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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