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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남구문화정보도서관 열람실 좌석예약시스템 운영 (아시아경제 외 9곳) 등록일 : 2023-02-26 11:56

남구통합도서관 조회수 : 1561
광주 남구, 문화정보도서관 ‘좌석 사유화’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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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최종수정 2023.02.20 11:05 기사입력 2023.02.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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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가 오는 3월부터 문화정보도서관 내 열람실 좌석의 사유화를 차단하기 위해 당일 좌석 예약제를 본격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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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나만 이용하면 된다’는 생각에 가방과 책 등 개인 물품을 쌓아둔 채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는 얌체 이용자가 많기 때문이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봉선동 문예회관에 소재한 문화정보도서관은 최근 도서관 내 열람실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이용자 간 서로를 배려하는 도서관 에티켓 정착을 위해 열람실 좌석 예약시스템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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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시험 기간 등 이용자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좌석만 선점한 채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것을 차단하고, 실시간으로 잔여 좌석을 확인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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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현재 문화정보도서관 열람실 입구에는 자리 예약을 위한 터치스크린 방식의 키오스크가 설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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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좌석 예약제는 오는 3월 2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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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좌석 예약은 당일에 한해서만 할 수 있으며, 예약 좌석의 하루 이용 시간은 기본 4시간에 당일 3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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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좌석 예약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서관 회원증이 필히 있어야 하며,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만료 1시간 전에 반드시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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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문화정보도서관 관계자는 “좌석 예약시스템 운영으로 좌석 사유화 문제를 해결하고, 물품의 도난 및 분실 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람실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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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한편 문화정보도서관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학교 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어 많은 주민이 찾고 있으며, 접근성이 용이해 지난 한 해에만 4만 4000명가량이 열람실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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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곳 도서관 열람실은 휴관 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문을 열며 3~10월까지 하절기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동절기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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