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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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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문화정보도서관 '다문화 책놀이 교실' 운영(연합뉴스외 5곳)
글쓴이 : 남구통… 조회 : 3,205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다문화 가족 영유아의 감성 발달과 부모 자녀간 친밀감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 책놀이 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5일 남구에 따르면 ‘다문화 책놀이 교실’은 지난 5월 8일부터 매주 한차례씩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다문화 책놀이 교실’은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되는데, 해당 프로그램이 열릴 때마다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는 영유아 아이들의 옹아리 및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주여성과 6~36개월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몽골과 베트남 이주여성 12명과 그의 자녀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우리가족 책 만들기와 색깔 미니북 만들기, 그림책을 통한 정서적 교감 쌓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있다.

또 수업에 참여한 영유아에게는 동화 그림책 2권이 들어 있는 책 꾸러미가 선물도 주어지기도 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리오나(몽골)씨는 “몽골의 육아 환경은 한국과 비교해 매우 열악한 상황이어서 몽골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것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게 됐다”며 “차후 이러한 기회가 또 다시 주어진다면 반드시 참가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몽골과 베트남 등지에서 온 엄마들과 생후 36개월 이전 아기들이 그림책을 통해 정서적으로 친숙해지는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해 하는 것 같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끔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도서관과 정보도서관팀(☎607-2528)